부산 공·폐가 2천6곳 수색…방범대 초소·LED등 100개 설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0-05-03 18:55

본문

2019. 4. 22 / 연합뉴스 



1328dfe300cf29e0812d357e2b60dc52_1588499536_3736.jpg

사진 왼쪽 폐가 철거 전, 오른쪽은 철거 후

(출처: 부산경찰청, 연합뉴스)



부산 경찰과 기초단체 공무원, 협력단체원들이 합동으로 재개발지역 공·폐가 2천6곳을 47일간 수색했다.

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3월 4일부터 지난달 4월 19일까지 공·폐가 지역을 집중순찰했다.

수색 중 노숙 생활을 하고 있던 기소중지자를 발견해 검거하고, 골목길에 방치된 도난 오토바이를 찾아 주인에게 인계했다.

기초단체와 협의해 등 범죄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는 공·폐가 낡은 출입문 등 89개소 봉쇄하고 57개소 철거했다.



1328dfe300cf29e0812d357e2b60dc52_1588499536_4448.jpg 

폐가 출입구 봉쇄

(출처: 부산경찰청, 연합뉴스)



공·폐가를 자율방범대 초소, 공동텃밭, 창고로 개조하기도 했다.

동래구 안락동 동래고 뒤편 공·폐가를 비롯한 노후 주택가 밀집 구역 내 100곳에 저가형 태양광 LED등을 설치하기도 했다.

부산 경찰은 "경찰관 2천20명· 지자체 98명· 협력단체 431명 등 총 2천607명이 동원돼 범죄·무질서 예방· 화재요소 등 지역 불안요인을 개선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차근호 기자

ready@yn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