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위의 도시 1부 - 죽어가는 도시, 재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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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30 / RTomato
도시재생,
어떤 일각의 권력 또는 경제적 투자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결국 원주민이 둥지를 떠나는 젠트리피케이션현상을 되풀이 하게 될 것이다.
지시를 내리는 쪽과 지시를 받는 쪽의 상하관계가 아니라
마을 구성원 모두가 리더이자 일꾼으로써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
우리가 만들어야 할, 이 시대가 바라는 재생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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