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스스로 만든 마을…도시재생 성공사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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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 티브로드 대구방송
서구 달성토성 마을은 4년 전부터 주민들이 골목에 화분을 하나둘씩 내놓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마을 전체가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직접 골목해설사로 까지 나서면서
전국적인 도심재생의 성공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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