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흥해지역 마을리더 역량높여 자발적인 도시재생 정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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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0-05-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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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6 / 콘텐츠코리아



흥해 특별재생구역 내 14개 마을에서 진행, 주민참여열기 높아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최근 흥해읍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높여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찾아가는 마을리더 교육 및 워크숍>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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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콘텐츠코리아)



4월 20일부터 흥해 특별재생구역 내 14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리더 교육 및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착안한 것으로, 각 마을에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서 마을리더(이장 및 자생단체 임원 등)를 대상으로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내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 활성화 사례 공유, △소단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소개, △마을 의제 발굴 등이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초 교육을 통해 마을리더들의 이해를 돕고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주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마을의제 발굴」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우리 마을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아이템을 발굴하고, 향후 도시재생 관련 공모 사업에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김현석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이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마을(주민)에서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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