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해결 시민건축학교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2동은(이하 봉산마을)은 주민의 고령화와 마을의 노후화에 의해 총 400여 채의 건물 중에서 폐가 41채,
공가 30채, 나대지 16채, 총 87채의 빈집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빈집문제의 해결을 위해 봉산마을은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 되어 빈집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연구 중 최우선 방법으로 쇼셜리빙랩 방식을 실험적으로 적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빈집을 폐가, 공가, 나대지와 같이 세가지 상황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각각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했으며,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 또한 유도하기 위해 ‘빈집해결 시민건축학교’ 라는 현장실험방식을 적용해보았습니다.


01.빈집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빈집문제에 대한 고민을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폭넓게 확산시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뮤지컬팀 입주)으로 빈집 재생
02.빈집 인테리어반
전문가 아니더라도 개인 스스로 빈집을 리모델링 할 수 있는
물리적 재생기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03.빈집 탐사반
주민과 사회혁신가, 일반 시민들이 함께 모여 빈집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의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마을의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04.나대지 가드닝반
주민 스스로 버려진 공간을 정리하고 가드닝 하는 수업을 통해
16곳의 나대지 공간을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