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임대 계약 후 이사 왔습니다(후기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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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 출처(네이버 카페)
아래 링크
https://cafe.naver.com/refarm365/13
기존에 운영하시던 카페를 정리하고
새로운 카페로 이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존 카페에 작성했던 글을 복사해서 재작성합니다
수년 전부터 퇴직 후에는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이 유수 같다고 하던가요?
어느덧 퇴직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골집 임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글에 남겼듯이 미션을 완료하면서 소소한 임대 정보를 얻어 직접 답사에 나섰습니다.
답사 과정에서 카페 운영자님도 만나 뵙고 여러 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아예 시골집을 매매해서 완전히 정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러 가지 고민거리가 많다 보니 우선 살아보고 나중에 매매까지 고려해보자는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었고, 결국 시골집 임대를 알아보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 시골집 임대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카페 운영자님의 도움 덕분에 예상했던 것보다 순조로웠던 것 같습니다.. 소박한 돌담길과 한적한 풍경을 기대하며 시골로 가야겠다고 결심했고, 시골집 임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이 다가오니 설렘만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나름대로의 두려움과 생소함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카페 운영자님이 계시는 지역과 가까운 곳이라 여러모로 안심이 됩니다.
조만간 어느 정도 이사가 정리되면 감사 인사를 드리러 다시 찾아뵐 생각입니다. 지난번처럼 즐겁게 함께 이야기를 나눌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 차차 적응해가며 새로운 생활 속에서 만족과 즐거움을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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